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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5

통영 연대도 만지도 가는길 : 달아항-연대도 만지도 출렁다리 통영 가볼 만한 곳 달아항에서 연대도 만지도 당일치기 배시간 통영 한려해상 바다백 리 길 중에 당일치기 가능한 연대도 만대도에서 친구들과 1박하며 휴식을 취하고 싱싱한 회를 안주 삼아 소주도 한잔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언제 : 2023년 7월 15~16일 어디 : 통영 연대도 만지도 누구랑 : 친구들 8명 배시간 : 달아항에서 입도 : 15일 오전 11:40 연대도에서 출도 : 16일 오전 12:00 요금 : 성인 왕복 10,000원 배운행시간 : 20여분 (달아항에서) 통영 달아항 매표소 입니다. 대전에서 아침식사도 거르고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장맛비로 호우경보가 내려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도 출발했습니다. 오래전에 예약된 여행이라 취소를 못하고 출발했습니다. 달아항에서 20분 거.. 2023. 7. 23.
대전근교 맛집 공주 사곡 통천포솥뚜껑매운탕 공주 사곡 솥뚜껑 새우 매운탕 공주 사곡 솥뚜껑 새우매운탕 대전 근교에서 한끼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는 통천포솥뚜껑매운탕 통천포솥뚜껑매운탕 전화번호 :041-841-7647 충남 공주시 사곡면 신영리 9-10 통천포솥뚜껑매운탕집의 주소지는 사곡면에 속해 있으나 생활권은 우성면소재지에 가깝습니다. 우성면소재지에서 초등학교를 지나쳐 옛 국도길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주사곡에 있는 매운탕집에서 점심을 해결 하러 왔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규모가 상당하게 큰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밖에 휴식 공간들도 만들어져 있구요. 통천포매운탕집 주차장 앞에는 유구천이 바로 있구요.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얼음이 얼어 있습니다. 우성면에서 국도따라 오면 이 다리가 보이는데 다리.. 2021. 1. 1.
대전근교 옥천가볼만한곳(옥천 군북 돌팡깨 - 방아실 옥천수생식물학습원) 대전 근교 드라이브하며 맛 따라 대청호 따라 향수의 고장 옥천 물 맑고 산 많은 마음의 고향 옥천 구석구석 알려지지 않은 명소가 많아 보석 같은 옥천 고향의 그리움이 풀 풀이 나는 대청호반길을 드라이브했다. 늦은 아침 산에 오르기는 괜히 귀찮아진다. 방에 뒹굴뒹굴했다가는 저녁에 많은 후회를 할 것이다. 그래서 길을 나섰다. 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았던 대전 근교 옥천 방아실에 있는 옥천 수생식물 학습원을 탐방하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을 요량으로 출발했다. 대전 비래동 옛 고속도로를 통과하여 길을 잡았다. 현재 시절이 봄이었으면 벚꽃길 드라이브하는 코스를 잡았을 것이나 오늘은 편한 길 고속도로 옛길을 달린다. 고속도로 옛길을 벗어나 국도로 접어들어 어느 정도 가다 보니 처음 보는 공원이 생겼다. 차을 세우.. 2020. 10. 28.
대전근교 맛집 홍어삼합 부여 석성 삼오식당 부여 석성 삼오식당 홍어삼합 홍어삼합은 삭힌 홍어에 묵은김치와 돼지고기 수육을 함께 먹는 것인데 여기에 막걸리를 곁들이면 홍탁이 된다. 대전분들중 홍어삼합 맛집으로 아는분들만 이용한다는 부여 석성 삼오식당이다. 지인들과 막걸리 벙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던중 추가 안주 홍탁 얘기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홍탁 맛집 부여 석성 삼오식당의 홍어삼합이 나왔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간되는분 점심식사 하기로 약속한 바 오늘 그 실천에 들어갔다. 11시 대전에 출발하여 부여 석성 삼오식당에 도착하니 11시40분이다. 너무 일찍 도착 했는지 우리가 첫 손님 이었는지 방안 홀에는 우리 밖에 없다. 홀안 분위기는 정겨운 시골 가정식백반 분위기이다. 홍어삼합과 홍어탕를 주문을 하고 잠깐 있으니 빠르게 기본 차림상.. 2020. 8. 27.
영동 월류봉 둘레길 트레킹 충북 영동 월류봉 둘레길 반야사까지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구수천 건너 정자가 발길을 잡는다. 언제 : 2020년7월19일 어디 : 영동 월류봉 둘레길 산행코스 : 월류봉광장 ▶ 한천정사 ▶ 원촌교 ▶완정교 ▶ 백화교 ▶ 우매리 ▶반야교 ▶반야사 ▶ 문수전 ▶ 반야교 / 4시간 (9km) 월류봉광장에서 출발하여 구수천을 옆에끼고 반야사까지 걷는 트레킹길이다. 비온뒤라 구수천 수량이 풍부하여 월류봉과 정자 그리고 맑은 구수천의 조화가 가는이의 발길을 자꾸 붙잡는다. 월류봉 오르는 징검다리 물이 깊게차여서 등산화를 벗고 건너야 된다. 나는 월류봉 등산은 포기한다. 비가 오락가락 징검다리 물은 차오르고 빨리 뒤돌아서 미련없이 떠난다. 해장에 좋은 다슬기가 많이 잡히는 구수천인가 보다. 그래서 황간 다슬기국.. 2020. 8. 22.